<오성금속끝전나눔>
해운대구 반여4동에 자리한 ㈜오성금속 김형길 대표와 직원 30여 명은 한 해 동안 모은 월급끝전 90만 원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오성금속 임직원들은 20년 가까이 남모르게 ‘월급 끝전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끝전나눔이 이제는 사내 문화로 정착됐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김형길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쌀 10포, 라면 10박스를 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김 대표는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200@kpnnews.org
저작권자(c) 한국공보뉴스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
- 정치/경제/사회
- 교육/문화/관광
- 보건복지/방재/환경
- 농수축산/산업/개발
- 스포츠/연예
- 읍면동/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