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는 도서관 주간 맞아 훼손 도서 전시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권숙향)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도서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책, 꿈을 잃어버리다’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훼손 도서 전시를 통해 책의 소중함을 전하고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는 유형별 훼손 도서 21권을 전시한다. 낙서된 도서, 찢어진 도서, 물에 젖은 도서 등 다양한 훼손 도서를 보며 책을 아끼는 마음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또, ‘책을 아끼는 마음 남기기’ 행사를 통해 전시를 본 소감과 하고 싶은 말을 남겨 오는 23일 진행하는 세계 책의 날 행사에 전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도서관 종합자료실(☎051-709-0945~6)로 문의하면 된다.
권숙향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이 책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도서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dk21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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