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3곳, 다함께돌봄센터 1곳에 전달
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유정)는 9일 뉴욕스마일치과의원(원장 박현정)과 지역사회 온기 나눔 활동을 펼쳤다.
박현정 원장을 비롯한 뉴욕스마일치과의원 임․직원 15명은 이날 직접 레몬청을 만들어 간식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3곳, 다함께돌봄센터 1곳에 전달했다. 물품은 센터 이용 어린이들에게 전달됐다.
박현정 원장은 “정성껏 만든 레몬청과 간식이 아이들에게 작지만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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