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보뉴스 HOME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 서울특별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부산광역시
  • 대구광역시
  • 인천광역시
  • 대전광역시
  • 울산광역시
  • 세종특별자치시
  • 강원특별자치도
  • 경기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경상북도
  • 경상남도
  • 전북특별자치도
  • 제주특별자치도
  • 영상단

영상단 갤러리

12345
참여중심 뉴스통신사, 한국공보뉴스

'부산 축제' 매력으로 대만 관광객 유치 몰이

SNS 공유하기
K-POP, 불꽃축제, 록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축제 콘텐츠로 대만 관광객 유치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부산 ‘축제’ 테마를 활용하여 대만 관광객 유치 몰이에 나섰다. 대만은 지난해 역대 최다 방문객 수인 50만명이, 그리고 올해 1~2월 8만여명이 방문하여 최다 기록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부응하고자 우선 공사는 지난 4월 12일(토)~13일(일) 타이베이‘화산1914’에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홍보를 위한 소비자(B2C) 행사를 개최했다. K-POP의 대표 행사인 ‘2025 BOF’에 더 많은 대만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커버댄스 공연’, ‘부산 골든벨(O,X) 퀴즈’, ‘SNS 프로모션’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고, 현장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 대만 사람들의‘K-POP’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지난 4월 10일(목)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하는 ‘2025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페스티벌 in Taipei’ 행사에도 참가하여 관광업계 30여곳과 1:1매칭 상담을 가졌다. 공사의 인센티브 제도 소개뿐만 아니라 ‘부산불꽃축제’, ‘부산록페스티벌’ 등 부산의 대표적인 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도 협의하였다. 특히, 불꽃축제는 대만 관광객 또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올해 2천명 모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공사는 “대만 여행사 방문 세일즈콜 결과 대만 최대 외식기업인 ‘왕핀(왕품·王品)그룹’ 임직원 2,200여명을 부산으로 유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왕핀그룹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 70명씩 부산을 방문해 감천문화마을, 해변열차, 엑스더스카이 등 부산의 신규 관광지와 콘텐츠를 즐길 예정이다.

 

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야구 치어리더, 자전거, 미식 등)를 통하여 대만 관광객의 부산 재방문을 견인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이정실 공사 사장은 “대만은 부산 관광의 핵심 타깃시장”이라며“부산 관광 붐을 일으키기 위해 고객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에 주력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러한 관광객 유치 활동이 지역 업계에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고, 나아가 해외 관광객 300만 명 시대를 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martkim25@korea.com
저작권자(c) 한국공보뉴스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