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626이 연주된다. 악장마다 소프라노, 알토, 테너, 바소의 독창자 참여
해운대문화회관은 해운대문화회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차르트 레퀴엠’ 공연을 24일 오후 7시 30분 해운홀에서 개최한다.
부산지휘자합창단과 유나이티드코리안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무대로 전 부산시립합창단 수석지휘자 김강규가 지휘를 맡는다.
1부에서는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연주한다. 한명희 시인의 작품에 장일남이 곡을 붙인 ‘비목’을 시작으로 ‘민중의 소리’, ‘평화를 주소서’, ‘평화의 노래’가 이어진다.
2부에서는 모차르트의 대표적인 미사곡인 ‘레퀴엠’ K.626이 연주된다. 악장마다 소프라노, 알토, 테너, 바소의 독창자들이 참여해 모차르트의 깊은 감정과 음악적 완성도를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1층 2만 원, 2층 1만 원, 8세 이상 관람가. 예매는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할인율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고. ☎051-749-7651
kdk21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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