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자 지켜야 할 펫티켓 홍보 활동 진행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17일 좌동 부흥공원에서 ‘찾아가는 반려동물 무료 건강상담소’를 운영했다.
수의사 2명이 내장형 동물 등록 무료 지원, 반려동물의 건강상담, 행동 교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무료 상담을 진행했다. 32팀의 반려동물 소유자들이 방문해 평소 궁금한 점을 해소했다. 해운대구 명예동물보호관들은 반려동물 소유자가 지켜야 할 펫티켓 홍보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반려동물 무료 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니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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