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지훈)은 16일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유아 보호자 및 장애통합(전담)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 설명회 및 통합교육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 및 연수는 2026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유아의 학부모와 교사에게 초등학교 진학 신청 절차, 관내 특수학교(급)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생활에 대한 안내, 학부모와 교사의 역할 이해 및 특수(통합)교육의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오전 10시에 2026학년도 초등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유아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함께 여는 초등학교 첫 날’이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진행한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사전 질문을 취합하여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에 수영구, 해운대구, 기장군 소속 장애전담(통합)어린이집 및 관내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와 초등학교 입학 준비에 대한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해운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유아의 초등학교 입학 배치가 이루어진 11월 이후부터는 특수교육대상유아 초등학교 입학적응 예비학교를 공모하여 운영하며, 단위학교별 초등학교 입학적응 프로그램 운영 지원 및 학부모 연수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지훈 교육장은“초등학교 입학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들에게 큰 전환점이 되는 시기”이며, “이번 설명회와 연수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입학을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준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요구를 충족하는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dk21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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