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8일 대한민국 대표 피서지인 해운대해수욕장에서 KTX-이음 정차역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무더위를 피해 해운대를 찾은 수많은 관광객에게 KTX-이음 해운대 유치의 필요성을 알리고, 서명운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해운대해수욕장 입구 해운대스퀘어 일원에서 진행된 이벤트는 피서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KTX-이음 정차를 염원하는 방문객들의 서명이 줄을 이었다.
휴가차 서울에서 온 김주형 씨는 “내년 여름에는 KTX-이음을 타고 해운대에 올 수 있으면 좋겠다”며 가족들과 함께 서명에 참여해 유치를 응원했다.
해운대구는 중앙선과 동해선에 KTX-이음이 추가 도입될 예정인 연말까지 서명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서명은 구청 홈페이지(www.haeundae.go.kr) 팝업 존과 관내 아파트, 관광안내소 등에 비치된 안내문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응원 릴레이 등을 통해 KTX-이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kdk21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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