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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청년연합회,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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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청년연합회(회장 강재윤)와 해운대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1388)는 지난 9월 20일, 구남로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마약 근절을 위한 공동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 내 유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운대구청년연합회 회원들과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관계자들은 직접 거리로 나가 시민들에게 홍보물과 안내 자료를 배포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가톨릭대학교 대학생 봉사단과 DAOL의 김태현 대표가 물품 후원과 현장 지원에 함께 참여해, 청소년 보호에 뜻을 둔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이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호기심이 중독으로 이어지는 위험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구호를 외치며, 청소년이 올바른 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연대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강재윤 회장은 “마약 없는 청소년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해운대구청년연합회가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지역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dk21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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