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기후위기 시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실’을 운영했다.
지난 9월 19일과 30일, 해운대중과 부흥초에서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실은 구와 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허영숙)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플라스틱 쓰레기와 자원순환 이야기’를 주제로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을 직접 경험하도록 했다. 특히, 천연수세미(루파)를 활용한 주방용품 만들기 체험은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었으며, 쓰레기 줄이기와 제로웨이스트 실천의 필요성을 배우는 기회였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실은 단순한 환경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자원순환 교육을 확대해 친환경 생활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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