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애)는 4일 중2동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사랑가득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새마을회장단과 동 부녀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담근 김치 400포기를 관내 소외계층 340가구에 전달했다.
김순애 회장은 “정성으로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해운대구새마을부녀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17개 동 부녀회가 참여하는 ‘김장나눔 릴레이’를 진행해 총 3,330포기의 김치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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