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수영로교회(담임목사 이규현)가 정신재활시설인 송국클럽하우스에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12일 해운대구 보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정권 수영로교회 목사, 안여현 해운대보건소장, 유숙 송국클럽하우스 센터장, 박영희 부산사회공동모금회 팀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함께했다.
수영로교회는 고립, 우울, 자살 위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에 나섰다. 성금은 부산사회공동모금회를 통해 송국클럽하우스에 전달돼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동에 위치한 수영로교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거 취약가정 집수리, 사계절 나눔 봉사 등 현장 중심의 돌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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