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지키는 이들의 용기와 희망 그려 … 28·29일 해운홀
해운대문화회관(관장 이서윤)은 28일과 29일 창작뮤지컬 ‘해운(海雲):푸른바다의 물결’을 해운홀 무대에 올린다.
‘해운(海雲):푸른바다의 물결’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해운대 청사포 바다를 지키며 살아가던 평범한 어부들의 용기와 희망을 그린 작품이다. 삶의 터전을 지키려는 치열하게 모습을 음악과 무대예술로 풀어낸다.
이번 작품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과 주관하는 ‘문예회관 특성화지원사업–신작제작형’에 선정된 작품으로, 지역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작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제작됐다.
이서윤 관장은 “해운대라는 공간성과 바다라는 상징성을 결합한 작품으로, 지역 관객이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자 했다”라며“지역 창작뮤지컬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8세 이상, R석 3만 원, S석 2만 원,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051-749-7651
kdk21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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