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1일 해운대문화회관·영화의전당서 14개국 25편 동물영화 상영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해운대문화회관과 영화의전당에서 ‘제7회 부산해운대 국제동물영화제’를 개최한다.
동물학대방지협회와 공동 주최하며 18일 오후 7시 해운대문화회관 고운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막작 ‘곰과의 위험한 공존’을 상영한다.
이어 19일부터 21일까지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관에서는 ‘모든 생명, 하나의 이야기’를 주제로 14개국 25편의 동물영화를 만날 수 있다.
모든 영화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해운대구 홈페이지 통합예약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우리 곁의 모든 생명은 소중한 존재이며,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이번 영화제가 생명존중,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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