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교 하부, 조명 설치·경관 디자인 정비…지역 이미지 제고 기대
반여강변나들목이 밝고 쾌적하게 변모했어요.”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반여4동 주민들의 주요 보행통로인 세월교 하부 반여강변나들목(33m) 내외부를 쾌적하게 개선했다.
반여강변나들목은 지역 생활권의 중요한 관문이자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보행통로임에도 낡고 어두워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는 내부에 라인 조명을 설치해 밝고 개방감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밤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게 만들었다. 외부는 수영강변 녹지 경관과 어울리는 깨끗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정비했다.
보행통로뿐 아니라 차량 통로의 경관도 함께 개선했다. 세월교 하부 차량통로 벽면에 ‘강변 City 반여4동’이라는 슬로건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긍정적인 지역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행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dk21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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