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청년연합회(회장 강재윤)가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청년연합회는 사흘간 우동의 한 카페에서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찻집을 운영했다.
청년 회원들이 직접 음료를 준비하고 손님을 맞았으며 지역 주민의 발길이 더해졌다. 일일찻집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한 라면 150박스를 24일 해운대구에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재윤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청년들이 주도하는 나눔과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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