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백병원 부산지역지부(지부장 이성진)는 지난 12일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양곡 650kg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양곡은 노동조합 창립 38주년과 제15대 지부장 취임을 기념해 백병원 구성원들이 축하 화환 대신 보내온 쌀을 모아 마련됐다.
백병원 부산지역지부는 2024년 양곡 600kg 기부를 시작으로, 2025년에는 740kg의 양곡을 해운대구에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성진 지부장은 “이번 나눔은 축하를 넘어 지역사회에 실제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며 “조합원과 병원 구성원들의 정성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양곡은 저소득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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