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송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지식정보취약계층 문화생활 확대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관장 박미양)은 오는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또는 셋째 주 수요일에 반송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원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청소년자기주도학습실에서 ‘꿈이음작은영화관’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반송도서관과 반송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지식정보취약계층의 문화적 소외를 완화하고, 일상 속 문화생활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반송도서관은 ‘빅토리’, ‘웡카’ 등 총 12편의 애니메이션·외국영화(더빙판)·한국 영화 DVD 작품을 선정해 매월 상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반송도서관 디지털실(☎051-922-0711)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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