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보다 한달 앞당겨 지난달 30일 마무리…통학로 안전성 한층 강화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현재 개축공사 중인 부산배화학교 안전 통학로 정비를 당초 예정했던 2월 말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지난달 30일 조기 완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안전 통학로는 향후 인근 수미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추진 시까지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예정이다.
조기 완공은 해운대교육지원청, 수영구청, 수영경찰서, 부산배화학교와 인근 학교 3곳(수미초, 광안중, 덕문여고) 관계자 및 학부모대표 등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조로 가능했다.
특히, 부산배화학교와 인근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대표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신속하게 수렴하고 조정하여 통학로 내 구조물 설치와 안전성을 크게 높일 수 있었다.
주요 조치사항은 ▲터널식 안전통학로 확보 ▲차량용 방호 울타리 설치 ▲통학로 폭 확보(부산배화학교 담벼락 2m 이동) ▲신호수 고정 배치 ▲진·출입 경고등 설치 등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안전통학로 조기 완공은 학생 안전이 최우선 가치임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통학로 위협 요인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보완조치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kdk21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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