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둘째·넷째 월요일 상담… 구민 법률복지 한층 강화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구민들의 생활 속 법률 고민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무료법률상담실’을 기존 월 1회에서 월 2회로 확대 운영한다.
해운대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월부터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며, 상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상담 횟수를 늘린다고 밝혔다. 무료법률상담실은 해운대구민을 대상으로 민·형사 사건을 비롯해 채권·채무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문제에 대해 부산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가 1대1 대면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상담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해운대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해운대구에 주소나 거소를 둔 구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해운대구 기획예산과(☎ 051-749-4036)로 사전 신청 후 지정된 시간에 구청을 방문하면 된다.
이와 함께 해운대구는 취약계층과 한부모 가정 등을 대상으로 법률상담, 법률문서 작성 지원, 조력기관 연계 등을 제공하는 ‘법률 홈닥터(☎ 051-749-5689)’ 서비스도 법무부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월 2회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더 많은 구민들이 시간적·경제적 부담 없이 법률 전문가의 조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법률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법률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dk21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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