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학년 대상 사회과 교재…학생 중심 지역화 학습 강화 지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초등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 ‘우리 지역의 생활’을 새롭게 보완해 발간했다.
이번 개정판은 수영구, 해운대구, 기장군 등 다양한 지역 자료를 균형 있게 포함했다. 학생들이 자신이 속한 지역의 생활과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질문·탐구 중심의 학습을 통해 사회탐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재 개발 과정에서는 초등 3학년 담임교사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자료와 디자인도 보완했으며, 최신 사진과 관련 자료를 새롭게 업데이트했다.
이번 교재는 교사와 학생 모두가 지역사회를 실질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교사들이 수업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현장 수업의 효율성도 강화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교사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교재를 지속적으로 보완함으로써,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 학습 환경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dk21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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