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설 명절을 맞아 12일 반송2동 도시재생 사업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했으며, 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터와 파랑새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11명이 합심해 청소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우선 반송2동 문화마당에서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쓰레기 수거, 바닥 물청소를 진행했다.
이어 정비 구역을 나누어 윗반송로 35번길 일대의 도로변 무단투기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했다. 또 어울림문화센터와 반송마을역사관 등 도시재생 거점시설 주변의 생활 쓰레기와 불법 유동 광고물을 제거하며 마을 미관을 개선했다.
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살기 좋고, 오고 싶은 반송2동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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