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학생들의 학업·정서·행동 등 다양한 어려움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협력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을 겸한 간담회를 오는 25일 개최한다.
협의체 위원은 교육지원청, 학교, 지방자치단체, 아동복지, 청소년상담 등 8개 기관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 19명으로 구성했고, 오는 3월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협의체는 학생 맞춤형 지원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맞춤지원 사례 유형 분석과 모니터링, 지역기관과의 협력 및 정보 공유, 민간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유관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첫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아동·청소년 관련 주요사업을 소개하고 학생통합지원과의 연계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통합지원이 실현되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학생의 건강한 성정과 행복한 학교생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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