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지원금 10만 원 + 시 지원금 30만 원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해운대구에 주민등록된 75세 이상 고령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1인당 10만 원의 현금을 계좌로 입금한다.
부산시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 가능하며, 시는 70세 이상 면허 반납자가 자동차보험 가입증명서나 자동차등록증 등으로 운전 여부를 증빙하면 30만 원, 증빙이 어려운 경우에는 10만 원을 동백전으로 지원한다.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본인이나 위임받은 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지참해야 할 서류 등은 교통행정과(☎051-749-4551)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수 구청장은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65세 이상 운전자의 가해 교통사고가 증가 추세”라며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위해 고령 운전자의 적극적인 면허 반납 동참을 당부했다.
kdk21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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