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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노동상담소’ 노동자 법률 동반자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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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첫째, 셋째 수요일 오후 2~5시… 구청 1층 민원실 임금 체불·부당해고부터 직장 내 괴롭힘까지 전문 노무사가 상담


해운대구는 매달 첫째, 셋째 수요일 오후      2~5시 구청 1층 민원실에서 무료 노동상담소를   를 운영한다. “노동 관련 고충, 해운대구 노동상담소와 의논하세요”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운영 중인 ‘동네방네 무료 노동상담소’가 지역 노동자들의 든든한 법률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0년 9월 개소 이후 5년여 동안 3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한 상담소는 임금 체불, 퇴직금 미지급, 부당해고 등 생계와 직결된 법률 구제를 비롯해 최근 급증하는 직장 내 괴롭힘과 산업재해 문제까지 폭넓게 다룬다.


상담소는 노동자뿐만 아니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도 열려 있다. 근로계약서 작성법이나 주휴수당 계산 등 기초적인 노무 관리 상담을 통해 노사 양측의 법적 이해를 돕고, 건전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해왔다.


상담은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 오후 2~5시 구청 1층 민원실에서 진행된다. 한국공인노무사회 소속 전문 노무사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필요한 경우 소송 대리 지원이나 소규모 사업장 급여 관리 서비스도 연계 받을 수 있다. 주민 누구나 사전 예약하면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김성수 구청장은 “노동 문제는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한 만큼, 주민이 비용 부담 없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상담 서비스를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상담 예약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051-749-4348)로 문의하면 된다.


kdk21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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