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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생명파도 100인 릴레이로 헌혈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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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해운대구가 함께 합니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13일 구청 광장에서 ‘해운대 생명파도 100인 릴레이 헌혈’을 시작했다.

김성수 구청장을 시작으로 지역 내 영향력 있는 인사의 참여를 통해 헌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1호 주자인 김 구청장은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했고, 지목받은 주민은 14일 이내 헌혈에 참여한 후 다시 3명씩 추천하는 방식이다. 4월까지 진행하며 목표 인원은 100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해운대구 직원들의 동참도 이어졌다. 오전부터 운영한 헌혈 버스에 45명의 직원이 참여해 생명나눔에 힘을 보탰다.


해운대구는 2020년 전국 최초로 6월 14일을 ‘구민 헌혈의 날’로 지정・선포했다. 매년 헌혈의 날 기념식과 나눔 주간, 직원 단체 헌혈의 날을 운영하는 등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 “헌혈은 그 어떤 기부보다 숭고하다. 생명파도 100인 릴레이를 계기로 우리 구 전역에 헌혈 문화가 널리 확산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직사회가 앞장서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kdk21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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