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유정)는 10일 영화의전당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원봉사 문화와 만나다’를 개최했다.
지난해 30시간 이상 나눔을 실천한 우수 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해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봉사활동 동기를 부여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봉사자들은 “봉사 현장에서 쌓였던 피로가 사라지는 기분”이라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손유정 센터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자들 덕분에 해운대가 더욱 따뜻하다”라며, “이번 행사가 봉사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됐길 바라고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가 존중받는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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