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영업이익 3% 주차장 조성 기금으로 기탁
해운대블루라인파크(회장 이근철, 대표이사 배종진)가 3월 31일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에 주차장 조성기금 4억 4천만 원을 기탁했다.
해운대구와 협약에 따라 사업 운영기간 발생한 당기순이익의 3%를 주차장 조성 기금으로 내고 있으며, 지난해는 4억 1천만 원을
기탁했다.
해당 기금은 사업지 인근 지역의 주차 수요 완화, 주차장 정비 등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해운대블루라인파크는 2020년 10월부터 해운대해수욕장~청사포~송정해수욕장 4.8km 구간을 오가는 해변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2025년 300만여 명이 이용했으며, 이용객의 48%에 달하는 144만 명이 외국인으로 외국 관광객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개장 이후 5년 만에 누적 이용객 1천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관광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관광 명소로 성장하고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 “민간사업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구조를 통해 주차장 시설 확충·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주차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kdk21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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