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보뉴스 HOME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 서울특별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부산광역시
  • 대구광역시
  • 인천광역시
  • 대전광역시
  • 울산광역시
  • 세종특별자치시
  • 강원특별자치도
  • 경기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경상북도
  • 경상남도
  • 전북특별자치도
  • 제주특별자치도
  • 영상단

영상단 갤러리

12345
참여중심 뉴스통신사, 한국공보뉴스

해운대구, 6·25 참전용사 화랑무공훈장 전수

SNS 공유하기
故 정봉술, 故 김해곤 참전용사 유족에게 국방부장관 훈장 전달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 31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정봉술 참전용사와 故 김해곤 참전용사의 유족에게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훈장은 故 정봉술 참전용사의 동생 정봉길 씨와 故 김해곤 참전용사의 자녀 김종명 씨에게 각각 전달됐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하여 용감하게 헌신하고 뚜렷한 무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군인으로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명예와 공적을 기리는 상징이다.



이번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2019년부터 추진 중인‘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 사업은 긴박한 전쟁 상황 등으로 인해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음에도 훈장을 실제 전달받지 못한 참전유공자나 그 유족을 찾아 훈장을 전수하는 프로젝트다.


김성수 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과 공헌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살아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 정책을 발굴하고 예우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dk2144@hanmail.net
저작권자(c) 한국공보뉴스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