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대출 2배 ‘두 배로 데이’ 운영…시민 독서 기회 대폭 확대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노장석)은 오는 8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매월 마지막 주 수·금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지역 주민의 독서 활동을 활성화하고, 일상 속에서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따라 해운대도서관은 도서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두 배로 데이’를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한다. 이용자는 기존 1인당 5권이던 대출 권수를 10권까지 확대해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은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자유롭게 독서활동에 참여하고, 도서관 이용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운영 확대는 단순한 대출 권수 증가를 넘어 이용자의 요구를 반영한 서비스 개선”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dk21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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