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보뉴스 HOME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 서울특별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부산광역시
  • 대구광역시
  • 인천광역시
  • 대전광역시
  • 울산광역시
  • 세종특별자치시
  • 강원특별자치도
  • 경기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경상북도
  • 경상남도
  • 전북특별자치도
  • 제주특별자치도
  • 영상단

영상단 갤러리

12345
참여중심 뉴스통신사, 한국공보뉴스

해운대구, ‘새싹 어린이공원’ 꿈의 놀이터로 재탄생

SNS 공유하기
낡은 시설물 전면 철거하고 어린이 맞춤형 놀이시설․주민 휴게공간 확충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노후화로 이용이 저조했던 ‘새싹 어린이공원(반여1동 1659)’을 전면 보수해 15일 개방했다.


지난 2006년 조성된 새싹공원은 20년의 세월이 흐르며 놀이기구 노후화, 바닥재 파손, 수목 과밀화 등 공원 본연의 기능이 저하돼 정비가 시급한 상태였다.


구는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새단장 사업을 추진했다. 설계 단계에서부터 주민설명회를 열어 인근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 설계에 반영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공원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정비를 통해 눈에 띄게 개선된 점은 ‘무장애 환경’이다. 파손된 바닥 포장재를 말끔히 정비해 유모차를 동반한 가족이나 보행 약자들도 불편 없이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낡은 시설물을 전면 철거하고 아이들이 선호하는 조합놀이대와 그네 등 최신 놀이시설을 설치했다. 주민 휴게공간과 쾌적한 산책로를 조성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 공간으로 조성했다.


조경 환경도 대폭 개선했다. 과밀하게 자라 공원 내 일조권을 방해하던 수목을 가지치기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다채로운 초화류를 심어 계절마다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새싹공원이 아이들에게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터이자 주민의 일상 속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낡은 공원을 차례대로 정비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dk2144@hanmail.net
저작권자(c) 한국공보뉴스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