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적인 시설 보수 마치고 7월 1일부터 운영 시작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 20일 ‘해운대청소년수련관 수영장 재개장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1월부터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진행해 온 해운대청소년수련관 수영장은 6개월간의 새단장을 마치고 이달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보수 공사에는 부산시 지원금과 특별조정교부금, 구비 등 총 1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구는 이를 바탕으로 수영장 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안전성을 대폭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한 가운데 수영장이 재개장하면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수 구청장은 “오랜 시간 수영장 재개장을 기다려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청소년수련관은 수영장을 비롯해 다양한 체육 및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주민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문의 ☎ 051-780-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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