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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희망교육지구 자체평가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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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학 협력 성과 평가…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2026 해운대구·수영구희망교육지구 자체평가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해운대구·수영구희망교육지구의 최근 2년간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개선점을 도출하고, 이를 내년 사업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의회는 해운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지원과장과 해운대구청 교육도서관과장, 수영구청 평생교육과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학교 교원과 마을교육공동체 대표 등 7명의 자체평가단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올해 추진된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 ▲지역중심 민·관·학 협력체계 강화 ▲지역특화 교육브랜드 창출 등 3대 주요 지표별 성과를 검토하고 학생·학부모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유한다. 이어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생태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협의회 의견을 반영한 자체평가 결과보고서를 시교육청에 제출하고, 향후 시교육청 주관 종합평가 및 정책 콘퍼런스와 연계해 사업 발전 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해운대희망교육지구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민·관·학이 함께 지역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상생하며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dk21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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